"상하이" 검색 결과

한국 창작 뮤지컬 '홍련', 중국 상하이 진출

한국 창작 뮤지컬 '홍련', 중국 상하이 진출

한국형 록뮤지컬, 레플리카 형태로 23일부터 상하이공무대서 공연
한국의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홍련'이 중국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록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로 주목받은 이 작품이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제작사 마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뮤지컬 '홍련'의 라이선스 공연이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중국 상하이의 중극장 '상하이공무대'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대본과 음악은 물론 편곡, 연출, 안무까지 국내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플리카' 형태로 진행된다.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연일 성황...상하이서 핑크빛 점등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연일 성황...상하이서 핑크빛 점등

상하이 등 5개 도시 팝업스토어, 굿즈 품절 사태 속 성황리 운영
YG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중국 5개 도시 주요 쇼핑몰에서 개최한 팝업스토어가 연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선전, 우한, 청두, 베이징 등 5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상하이 팝업스토어는 혼잡을 막기 위해 하루 1,500명 사전 예약제를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대기 인원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YG엔터테인먼트는 "평일 운영 시간에도 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가워요 팬 여러분! 유연석, 상하이 팬미팅 성료

반가워요 팬 여러분! 유연석, 상하이 팬미팅 성료

토크부터 게임까지 다양한 무대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
유연석이 상하이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우 유연석은 지난 8월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유연석 팬미팅 인 상하이 ‘YOOnique TIME’’를 열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팬미팅 시작에 중국어로 인사를 건넨 유연석은 게임코너, 챌린지, 토크 등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팬들은 유연석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서프라이즈 영상과 슬로건 등을 선물했고, 유연석 또한 팬미팅 전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왕가위 감독의 첫 번째 TV시리즈 〈번화〉, 12월 27일부터 방영 시작! 그 반응은?

왕가위 감독의 첫 번째 TV시리즈 〈번화〉, 12월 27일부터 방영 시작! 그 반응은?

왕가위 감독의 첫 번째 TV시리즈인 30부작 (繁華, Blossoms Shanghai)가 12월 27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시작했다.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8과 온라인채널 텐센트 비디오에서 방영이 시작됐으며, 국내에도 지난 10월 출간된 진위청(金宇澄)의 소설 『번화』가 원작이다. 2012년 발표되어 중국문학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마오둔문학상을 수상한 『번화』는 문화대혁명 시기를 거쳐온 상하이 젊은이들의 삶과 도시의 풍경을 진솔하고도 생생하게 그려낸 작가 진위청의 대표작이다.
칸예 웨스트, 신보 ‘BULLY’ 27일 발매 예고… 팬들은 “믿어도 될까” 반신반의

칸예 웨스트, 신보 ‘BULLY’ 27일 발매 예고… 팬들은 “믿어도 될까” 반신반의

수차례 연기 끝에 3월 27일 확정 발표… SNS에 20곡 트랙리스트 공개 “AI 사용 안 했다(NO AI)” 강조하며 논란 정면 돌파 의지 애플뮤직·스포티파이 등록 소동 후 삭제… ‘칸예식 밀당’에 팬들 피로감 호소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 가 자신의 12번째 정규 앨범 ‘불리 ’를 3월 27일 전격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간의 잦은 발매 연기 전력 탓에 팬들은 기쁨보다는 의구심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트랙리스트 전격 공개… “이번엔 진짜 나온다” 27일 외신 보도와 칸예 웨스트의 공식 SNS에 따르면, 그는 새 앨범 ‘BULLY’의 발매를 공식화하며 손으로 직접 쓴 20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포토&] 블랙핑크 '데드라인' 초동 177만장 대기록…中·日 랜드마크 장악

[포토&] 블랙핑크 '데드라인' 초동 177만장 대기록…中·日 랜드마크 장악

중국과 일본 주요 랜드마크를 장악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 중국 대륙을 뒤흔든 역대급 프로모션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 가 미니 3집 '데드라인 '으로 아시아 전역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 과 협력한 이번 프로모션은 TME 역사상 최대 오프라인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총 20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행사는 K팝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중국 대륙 홀린다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중국 대륙 홀린다

상하이영화제와 함께 중국 양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 진출 쾌거 "소녀들의 내면을 다정하고 힘 있게 담아냈다"는 영화제 측의 극찬 받으며 초청 한한령 뚫고 중국 현지 개봉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화제 진출로 대륙 내 관심 최고조
〈세계의 주인〉이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또 한 번 호재를 알렸다.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은 3월 9일,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렸다.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영화제로 손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윤가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여성적 시선으로 소녀들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세상이 그들을 규정하려 할 때,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기를 선택하는 과정을 다정하면서도 힘 있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세계의 주인〉 초청 이유를 밝혔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나도 가끔 재떨이를 든다. 허우샤오시엔 감독과 배우 양조위의 〈비정성시〉(1989)에 이은 두 번째 만남 〈해상화〉(1998)에는, 양조위가 느닷없이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있다. 언뜻 그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어쨌건 그가 최선을 다해 롱테이크로 소리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행패 연기를 펼친다. 중국 현대소설의 효시 중 하나로 꼽히는 소설가 한방경의 1894년작 「해상화열전」을 영화화한 〈해상화〉는, 1880년대 상하이 유곽을 배경으로 왕 나리 와 심소홍 의 어긋나는 관계를 그리고 있다.
엔하이픈, 서울·홍콩·도쿄 잇는 '뱀파이어 로드'... 역대급 글로벌 프로모션 가동

엔하이픈, 서울·홍콩·도쿄 잇는 '뱀파이어 로드'... 역대급 글로벌 프로모션 가동

팬 이벤트 'VAMPIRE IS COMING', 아시아 3개 도시 개최... 확장된 세계관 몰입 내일(21일)부터 서울 등 4개 도시서 팝업스토어 오픈... 오감 만족 체험존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서사 강화... '몰입형 스토리텔러'의 진면목
그룹 엔하이픈 이 새 앨범의 서사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엔진(ENGENE. 팬덤명)'과 만난다. ◆ 아시아 3개 도시서 팬들과 교감. . . 'VAMPIRE IS COMING' 2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팬 이벤트 'VAMPIRE IS COMING'을 개최한다. 이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의 챕터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 X 양조위의 '해상화', 2월 4K 리마스터링 개봉

허우 샤오시엔 감독 X 양조위의 '해상화', 2월 4K 리마스터링 개봉

허우 샤오시엔의 숨은 마스터피스 〈해상화〉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거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양조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해상화〉가 오는 2월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했다. 2월 개봉을 확정한 〈해상화〉는 화려한 상하이의 유곽, 눈부시게 아름다운 겉모습 속 외로움을 품은 채 살아가는 여성들의 선택을 그린 드라마이다. 에드워드 양, 차이밍량과 함께 80-90년대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대표적인 감독으로 평가받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비정성시〉, 〈희몽인생〉, 〈호남호녀〉로 이어지는 ‘대만 현대사 3부작’ 등을 통해 국가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꾸준히 연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