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검색 결과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다음 달 12일 재개봉… 왕가위 연출·장만옥·유덕화 등 화려한 캐스팅
'장국영' 탄생 70주년, '4K 리마스터링'으로 완벽 복원된 '왕가위'의 마스터피스홍콩 영화계의 영원한 별, 고(故) '장국영'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나는 궤적을 남긴 '아비정전'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영화 수입사 엔케이컨텐츠는 "다음 달 12일, 압도적인 해상도로 복원된 버전을 국내 극장가에 재개봉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1990년 첫선을 보인 '아비정전'은 지독한 허무주의에 빠진 청년 아비('장국영' 분)의 방황과 엇갈린 사랑을 밀도 있게 조명한 마스터피스다.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탕웨이의 양조위 미담 대방출 ②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탕웨이의 양조위 미담 대방출 ②

오르페오 한남의 ‘양조위 특별전’은 8월 1일 〈색, 계〉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색, 계〉의 탕웨이를 두고 그 누구도 신인이라고 믿지 못했을 것이다.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세월과 흔들리는 욕망의 그림자는 오직 탕웨이의 표정과 몸짓에 압축돼 있다. 영화 내내 전혀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묵묵히 견뎌낸다. 앞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장쯔이보다 한 살 많은 탕웨이는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고, 베이징중앙연극학원에서 착실히 연기 수업을 쌓았으며, 2004년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양조위 ①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양조위 ①

오르페오 한남의 ‘양조위 특별전’은 8월 1일 〈색, 계〉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올해 봄 양조위가 한국을 다녀갔다. 어느덧 환갑이 지난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영화인 일디코 에네디 감독 〈침묵의 친구〉를 홍보하기 위해,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이후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것은 무려 18년 만이다. 〈침묵의 친구〉는 은행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1908년 대학생, 1972년 청년, 2020년 신경과학자 등 서로 다른 세 시대의 인물들이 삶과 학문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양조위는 2020년 독일 대학에 초빙된 홍콩 출신 신경과학자 ‘토니’를 연기한다.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① 양조위의 '첩혈가두', 삼수이포 메이호 하우스에서 홍콩 역사 공부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① 양조위의 '첩혈가두', 삼수이포 메이호 하우스에서 홍콩 역사 공부

1953년에 ‘섹킵메이 대화재’ 이후 지어진 대규모 공공주택 '메이호 하우스'는 〈첩혈가두〉의 무대가 됐다.
씨네플레이와 하우스트래블이 함께 하는 홍콩 무비투어, 그 다섯 번째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투어의 핵심 테마는 영화를 통한 홍콩의 과거와 현재의 만남이었다. 196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한 오우삼 감독, 양조위 주연의 〈첩혈가두〉(1990), 홍콩의 고즈넉한 해변 마을 섹오비치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단역배우 주성치의 일상을 그린 〈희극지왕〉(1999), 그리고 1980년대 홍콩을 상징하는 혼돈의 무법지대 구룡성채를 재현한 〈구룡성채: 무법지대〉(이하 〈구룡성채〉, 2024)에 이르기까지, 옛 홍콩의 향수를 깊이 느끼고 돌아온...
‘비정성시’, 재개봉 하루 앞두고 전격 보류…

‘비정성시’, 재개봉 하루 앞두고 전격 보류… "판권 문제 제기돼"

원 판권 소유자 “한국에 판권 판 적 없다” 공문 발송에 극장가 상영 중단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원 권리자가 상영본 정통성 부정… 관객 신뢰 위해 철회” 수입사 에이썸 픽쳐스 “프랑스 배급사 통해 구매… 적법한 해결 위해 최선”
6일 국내 스크린에 다시 걸릴 예정이었던 허우샤오셴 감독의 거작 ‘비정성시(A City of Sadness, 1989)’가 개봉을 단 이틀 앞두고 전격 보류됐다. 해외 원 판권 소유자가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분쟁 조짐이 보이자 극장가와 수입사가 긴급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 제작자 주푸성 “판권 판매 사실 없다” 공식 항의 4일 영화계에 따르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와 부산 영화의전당,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소속 극장들은 일제히 ‘비정성시’의 상영 보류를 결정했다.
허우 샤오시엔X양조위 명작 '비정성시' 4K 귀환…5월 5일 프리미어 GV로 만난다

허우 샤오시엔X양조위 명작 '비정성시' 4K 귀환…5월 5일 프리미어 GV로 만난다

대만의 역사적 격동 속 한 가정의 비극 다룬 아시아 영화 마스터피스, 5월 6일 4K 개봉 거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압도적 연출력과 명배우 양조위의 출중한 연기 빛나는 수작 개봉 하루 전인 5월 5일 CGV 영등포타임스퀘어서 주성철 편집장·이화정 저널리스트 GV 진행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명작 〈비정성시〉는 최근 4K 리마스터를 거쳐 5월 6일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대만의 역사적 격동 아래서 한 가정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연출력과 양조위의 출중한 연기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비정성시〉는 개봉 하루 전인 5월 5일 프리미어 GV로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븐틴 버논, 양조위 만났다... 19일에는 '침묵의 친구' GV 나설 예정

세븐틴 버논, 양조위 만났다... 19일에는 '침묵의 친구' GV 나설 예정

평소 영화 팬으로 알려진 버논, 내한한 양조위 만나 작품 이야기 나눠
영화 〈침묵의 친구〉 주연 배우 양조위와 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이 만남을 가졌다. 수입·배급사 ㈜안다미로는 영화 〈침묵의 친구〉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은 버논과 내한 중이던 양조위가 조우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소 영화 팬으로 알려진 버논은 이 자리에서 양조위와 영화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버논은 영화 〈침묵의 친구〉 메가토크 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영화 상영 후 민용준 영화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인터뷰] “식물도 에로틱 할 수 있다” '침묵의 친구' 일디코 에네디 감독

[인터뷰] “식물도 에로틱 할 수 있다” '침묵의 친구' 일디코 에네디 감독

헝가리 출신의 감독 일디코 에네디의 신작 〈침묵의 친구〉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이후 양조위 배우가 중화권 바깥에서 작업한 두 번째 영화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경과학자 토니 가 독일의 대학에서 격리된 채 일하는 와중에 학교 식물원의 커다란 은행나무에 이끌리는 2020년을 중심으로 1908년 교내 첫 여대생이 된 그레테 와 1972년 사랑과 식물을 키워나가는 한스 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작품이다. 간단하게 전할 수 있는 건 인간 중심의 시놉시스지만, 〈침묵의 친구〉가 품은 야심은 보다 거대하다.
양조위 강력 추천작 '비정성시', 5월 국내 정식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양조위 강력 추천작 '비정성시', 5월 국내 정식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작, 대만 영화사의 획을 그은 전설적 걸작 지난해 한정 상영 이후 디지털 복원판으로 마침내 국내 스크린 첫 정식 개봉 확정 국가폭력 앞 무너져간 가족의 비극 사실적으로 묘사…양조위가 다시 보여주고 싶다 꼽은 명작
양조위가 출연한 걸작 〈비정성시〉가 5월 한국 극장가를 찾는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대표작 〈비정성시〉가 5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국가폭력 앞에서 무너져간 한 가족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영화 〈비정성시〉는 제4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대만 영화사의 한 획을 그었다. 개봉 발표와 함께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해 기다리던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비정성시〉는 그동안 한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 적이 없었고, 지난 2025년 서울아트시네마와 CGV아트하우스를 통해서만 한정 상영했다.
[포토&] 양조위 주연 '침묵의 친구' 15일 전격 개봉, 세계적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명배우의 작업

[포토&] 양조위 주연 '침묵의 친구' 15일 전격 개봉, 세계적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명배우의 작업

1832년산 은행나무를 둘러싼 세 시대의 교차 서술. 베네치아영화제 수상작, 양조위 개봉 앞두고 내한
거장과 명배우의 조우, '침묵의 친구' 양조위 내한 확정… 시대를 관통하는 마스터피스세계적인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글로벌 명배우 '양조위'가 조우한 신작 '침묵의 친구'가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 작품은 1832년에 심어진 은행나무를 매개체로 1908년, 1972년, 2020년이라는 세 시대의 서사를 정교하게 교차시키는 독보적인 연출력을 과시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가 관객을 압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