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영화촬영" 검색 결과

'오디세이' 배경이 여기?…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명소 3곳

'오디세이' 배경이 여기?…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명소 3곳

10.7m 실물 크기 트로이 목마 세트 등 압도적 스케일 화제… 아이트 벤 하두·에사우이라·마라케시 재조명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포착, 10. 7m 목마 세운 붉은 사막의 정체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3대 명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부터 대서양 항구까지 집중 조명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대 세계를 완벽하게 직조해 낸 주 촬영지를 향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모로코관광청은 지난 19일 작품의 웅장한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모로코'의 핵심 명소 3곳을 전격 공개했다.
황정민 주연 신작 '호프' 촬영지 해남, 80년대 테마거리 조성

황정민 주연 신작 '호프' 촬영지 해남, 80년대 테마거리 조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주 무대인 해남 남창리에 영화 속 1980년대 배경과 소품 재현한 이색 관광 명소 들어서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주 촬영지인 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에 이색적인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남창리 일대를 1970년대와 1980년대 풍경으로 재현하는 테마거리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곳은 영화 속 주요 배경인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실제 무대다. 2023년 10월부터 약 3개월간 황정민 등 주요 배우와 제작진이 머물며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Here. We. Go!"…존 크래신스키X에밀리 블런트 '콰이어트 플레이스 3', 촬영 돌입

소리 내면 죽는 괴물들과의 사투 그린 메가 히트 스릴러 시리즈의 3번째 본편 감독 겸 배우 존 크래신스키 SNS 통해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 슬레이트 사진 공개 에밀리 블런트·킬리언 머피 등 전작 주연들 대거 합류…2027년 7월 글로벌 개봉 예정
〈콰이어트 플레이스 3〉가 촬영 시작을 알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는 어느날 갑자기 출몰한 괴물들에 인간 사회가 몰락한 후 살아남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력이 없는 대신 뛰어난 청각을 가진 괴물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할리우드의 잉꼬 부부로 유명한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론트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 2018년 1편, 2021년 2편, 2024년 스핀오프에 이어 준비 중인 3편은 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5월 10일 공식적으로 촬영을 알렸다.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영화인연대(공동대표 백재호, 이동하)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의 '서울영화센터' 운영 체제와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며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15년간 영화계 및 시민사회와 쌓아온 민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따른 조치다. 영화인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무엇보다 "시네마테크 원안 복구"가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 〈여행과 나날〉 첫번째 촬영현장 취재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고전영화를 재료 삼아 떠난 여행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등과 모여 영화 스터디를 한다는 미야케 쇼 감독은 소문난 고전영화 탐닉가다. 〈여행과 나날〉은 미야케 감독이 그동안 쌓아 온 고전 영화가 영감이 되어 많은 부분이 풍성하게 채워진 영화다. “감독님 정말 영화광이세요. 버스터 키튼, 오즈 야스지로 등등 챙겨보라고 한 영화도 많았어요. ”라고 하지만, 은경도 그 부분에서는 만만치 않은 씨네필이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
영진위, 부산 기장군 영화촬영소 명칭 '부산기장촬영소'로 최종 결정

영진위, 부산 기장군 영화촬영소 명칭 '부산기장촬영소'로 최종 결정

부산기장촬영소 2026년 9월 완공 목표로 건립 사업 진행 중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3일 부산 기장군과 협의해 기장군 일대에 건립 중인 영화촬영소의 공식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KOFIC BUSAN GIJANG STUDIOS)'로 확정하고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영진위는 기장군이 무상으로 대여하기로 한 부지에 촬영소를 지으려고 했지만, 관련 법상 무상으로 빌린 부지에는 영구시설물을 지을 수 없어 영진위는 토지 매입을 결정했다. 이후 영진위와 기장군은 토지 매입을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 영진위는 2026년 9월 촬영소 완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조합 설립 10주년 기념 세미나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조합 설립 10주년 기념 세미나

〈서울의 봄〉이모개 촬영감독,〈1987〉김우형 촬영감독 등 참여
CGK 이 조합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대를 담은 프레임: 촬영감독 4인의 눈을 통해 본 한국현대사’ 세미나를 연다. 의 이모개 촬영감독, 의 이두만 촬영감독, 과 의 김우형 촬영감독, 의 김형구 촬영감독이 한국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의 이모개 촬영감독과, 시대적 배경이 겹치는 시점의 이야기라 할 수 있는 의 김우형 촬영감독이 함께 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② 주성치의 '희극지왕',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봐도 지겹지 않은 섹오비치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② 주성치의 '희극지왕',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봐도 지겹지 않은 섹오비치

〈희극지왕〉 속 영화촬영장이나 나이트클럽 정도를 빼면 홍콩섬 동남쪽 끝에 자리한 섹오 비치에서 거의 모두 촬영됐다.
홍콩영화 중 〈희극지왕〉만큼 공간의 정서가 깊이 배어든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영화 속 영화촬영장이나 나이트클럽 정도를 빼면 홍콩섬 동남쪽 끝에 자리한 섹오 비치에서 거의 모두 촬영됐다. 사우 는 대배우의 꿈을 갖고 있지만, 정작 영화 촬영장에서 대사도 없이 고작 시체 역할 같은 엑스트라만 맡으며 살고 있다. 물론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언젠가 멋진 배우가 되리라 꿈꾸며 진심을 다해 연기한다. 어려운 형편에도 그는 마을 복지회관에서 무료로 연기 수업을 하고 있다.
웃수저·에피소드 부자, 기세를 멈추지 않는 윤경호의 '끝장수사' 현장 속 말말말

웃수저·에피소드 부자, 기세를 멈추지 않는 윤경호의 '끝장수사' 현장 속 말말말

'천만 배우'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윤경호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윤경호는 최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핑계고' 100회에 주지훈, 김남길과 함께 출연했다. '수다쟁이'로 소문난 세 배우가 모인 이 100회 특집에서 윤경호는 압도적으로 많은 발화량과 에피소드로 현장과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 결과 3월 13일 게시된 해당 영상은 12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역대급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