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란티모스 '더 랍스터' 11년 만의 단독 개봉…45일의 기묘한 생존 게임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내달 CGV 스크린 통해 재상영 확정
동물로 변형되는 45일의 유예, 독창적 디스토피아의 재림 할리우드에서 가장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감독으로 평가받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대표작 '더 랍스터'(2015)가 국내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26일 영화 배급사 찬란은 해당 작품이 내달 CGV를 통해 11년 만에 단독 재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 랍스터'는 짝을 찾지 못하고 45일이 지나면 동물로 변하게 되는 근미래의 기묘한 호텔을 배경으로, 억압적인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남녀의 사투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