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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20만 관객 돌파, 만장일치 대상작 '빵과 책' 아카데미 출품 자격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20만 관객 돌파, 만장일치 대상작 '빵과 책' 아카데미 출품 자격

제31회 폐막식 성료 및 11년 만의 최다 관객 20만 명 동원, 이란 마지드 마지디 감독 수상 등 아시아 영화 연대 재확인
전쟁의 아픔 넘은 예술의 힘, 아시아 거장들의 뜨거운 연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5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배우 '임시완'의 단독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아시아 영화의 성취를 기리는 경쟁 부문 심사 결과가 발표되며 전 세계 영화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최고의 작품에 수여되는 '부산 어워드' 대상의 영예는 대표작 '천국의 아이들'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이란 거장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빵과 책'에 돌아갔다.
조던 필 제작 공포영화 '힘' 11월 26일 한국 개봉

조던 필 제작 공포영화 '힘' 11월 26일 한국 개봉

이례적인 스포츠 호러
조던 필 감독이 제작한 공포영화 〈힘〉 이 오는 11월 26일 CGV 단독 개봉으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이 영화는 미식축구를 배경으로 한 이례적인 스포츠 호러 작품으로, 전설적인 쿼터백 아이제아 화이트 와 유망주 쿼터백 캐머런 케이드 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린다. 감독은 저스틴 티핑으로, 각본 또한 참여했으며, 그와 함께 스킵 브론키, 잭 에이커스가 공동 각본으로 참여했다.
[김지연의 보석함] ‘디바인 아이’ 클라렌스 맥클린을 비롯해, 모두가 그 자신을 연기한 '씽씽'의 배우들

[김지연의 보석함] ‘디바인 아이’ 클라렌스 맥클린을 비롯해, 모두가 그 자신을 연기한 '씽씽'의 배우들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이들을 비전문 배우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실례일 것이다. 매체 연기에서는 신인일지언정, 그들은 이미 교도소 안에서 몇 년씩 연극 무대에 올랐던 배우들이기 때문이다. 영화 〈씽씽〉의 배우들 말이다. 영화 〈씽씽〉은 부당한 판결로 뉴욕의 ‘씽씽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 가 연극 무대에 오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영화다. 이 영화가 다루는 예술을 통한 사회 복귀 훈련 ‘RTA’(Rehabilitation Through the Arts)는 1996년 ‘씽씽 교도소’에서 출발한 연극 워크숍으로, 재수감률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해...
출연진 85%가 실제 수감자 출신, 알고 보면 더욱 감동적인 '씽씽' 비하인드 5

출연진 85%가 실제 수감자 출신, 알고 보면 더욱 감동적인 '씽씽' 비하인드 5

A24 영화 〈씽씽〉이 지난 10월 21일부터 국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씽씽〉은 누명을 쓰고 뉴욕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 가 수감자 재활을 위한 연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02개 부문 후보에 올라 70개의 상을 받았고,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 각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고 하면 흔히 거칠고 폭력적인 장면을 떠올리지만, 〈씽씽〉은 그 안에서 피어난 인류애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세계 1위 스트리머’ 카이 시냇, 그루밍·아동 학대 묵인 의혹 전면 부인…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경찰 신고”

‘세계 1위 스트리머’ 카이 시냇, 그루밍·아동 학대 묵인 의혹 전면 부인…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경찰 신고”

- 레지(Reggie)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폭로에 카이 시냇 30일 라이브 방송서 전격 반박 - “알래스카서 신변 위협받을 때 목숨 건져줬더니…” 폭로자의 자극적 사생활·가족 비하 폭로 - 피해자로 언급된 라카이(RaKai), “어릴 적 어떤 학대도 받은 적 없다” 의혹 직접 해명 - 카이 시냇, “가족과 미래 아이들 위협하는 허위 사실… 경찰에 정식 고소 및 민사 소송 진행”
세계 최고의 스트리머이자 대형 크리에이터인 카이 시냇(Kai Cenat·24)이 최근 동료 스트리머 레지 가 제기한 그루밍 및 아동 학대 방조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Kai Cenat crashes out on Reggie for calling him a ped-phile and making allegations about RaKai, Tylil, and Dezz without proof, and says he’ll never extend a helping hand to someone the way he...
[포토&] 박찬욱, 韓 최초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칸영화제 공식 발표 원문

[포토&] 박찬욱, 韓 최초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칸영화제 공식 발표 원문

'칸의 남자' 박찬욱, 2026년 경쟁 부문 심사 이끈다... 한국 영화사 새 역사 쓴다
한국 영화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인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역사상 처음이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2편의 장편 영화를 통해 현대 영화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한 박찬욱 감독이 오는 2026년 열리는 제79회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 감독은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국제적인 찬사를 받아온 연출가이자 각본가, 제작자다.

"찬양의 궁전을 세운 거장"... 워십의 전설 론 케놀리, 81세로 영면

음악 감독 브루노 미란다, 3일 비보 전해... "그는 아티스트 아닌 진정한 예배자" 'Ancient of Days', 'Lift Him Up' 등 전 세계 교회가 사랑한 찬양 남겨 R&B 가수에서 워십의 선구자로... 아프리카 등 123개국 누비며 마지막까지 헌신
"옛적부터 계신 이 "를 노래하며 전 세계에 찬양과 경배의 부흥을 이끌었던 현대 기독교 음악 의 전설, 론 케놀리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 4일 기독교계와 외신에 따르면, 론 케놀리는 현지시간 2월 3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20년 넘게 그와 동역해 온 음악 감독 브루노 미란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우리는 론 케놀리 박사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며 비보를 전했다.

"방사선 치료 막바지"... '잇 엔즈 위드 어스' 작가 콜린 후버, 암 투병 고백

13일 SNS에 환자복 입은 사진 공개... "수술 잘 끝났고 항암치료는 안 해도 돼" 캐나다 영화 촬영장서 이상 느껴 귀국 후 진단... 신작 'Woman Down' 출간일과 겹쳐 3월 '리마인더스 오브 힘'·10월 '베리티' 등 2026년 스크린 점령 예고
전 세계 틱톡 의 '북톡 ' 현상을 주도하며 밀리언셀러 작가로 등극한 콜린 후버(46)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다행히 치료 경과가 좋아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후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방사선 치료의 두 번째 마지막 날(Second to last day of radiation)"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 "영화 촬영 중 이상 감지. . . 수술로 암 제거" 후버는 지난해 12월 비공개 팬 페이지를 통해 처음 진단 사실을 알렸다.
크리션 락, 얼굴 뒤덮은 '블루페이스' 문신 지웠다...

크리션 락, 얼굴 뒤덮은 '블루페이스' 문신 지웠다... "고통 속 오열"

LA 클리닉서 레이저 시술 생중계... "이것은 트라우마로부터의 해방" 수감 중인 전 남친 초상화... 2024년 초 새긴 후 약 2년 만에 '삭제' 블루페이스는 4년 징역형 복역 중... 지독했던 '토크식(Toxic) 로맨스' 끝내나
미국 힙합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커플의 흔적이 지워지고 있다. 래퍼 블루페이스 의 전 연인이자 리얼리티 스타인 크리션 락 이 자신의 얼굴 한쪽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문신을 제거하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16일 콤플렉스와 TMZ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션 락은 로스앤젤레스의 '퓨어 스킨 레이저 센터(Pure Skin Laser Center)'를 방문해 첫 번째 타투 제거 시술을 받았다. 그녀는 이 고통스러운 과정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가감 없이 공개했다. ◆ 비명과 눈물. . .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대장정의 서막... 린다 해밀턴 합류로 '화룡점정'

'기묘한 이야기' 시즌 5, 대장정의 서막... 린다 해밀턴 합류로 '화룡점정'

11월 26일 볼륨 1 공개, 연말까지 이어지는 '3부작' 파격 편성
'터미네이터' 여전사 린다 해밀턴, 군 과학자로 변신. . . "벡나와의 최후 결전" 넷플릭스 역대 최대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 '의 마지막 챕터가 마침내 열렸다. 지난 26일 시즌 5의 첫 번째 볼륨이 공개되며 전 세계가 다시 한번 '호킨스'의 미스터리에 빠져들었다. ◆ 1987년 가을, 벡나를 사냥하라 이번 시즌은 시즌 4의 비극적인 결말로부터 시간이 흐른 1987년 가을을 배경으로 한다.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호킨스는 '리프트 '의 개방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입었으며, 흩어졌던 영웅들은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시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