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라인, FC서울 유니폼 입고 열창… 1900명과 뜨거운 작별
10월 해체 앞둔 고별 월드투어 서울 공연… 어쿠스틱 연주와 플래시 물결 속 히트곡 퍼레이드로 낭만 선사
코다라인, 1900명 울린 마지막 내한…'올 아이 원트'로 띄운 안녕오는 10월 정규 5집 발매 후 해체, FC서울 유니폼 입고 뭉클한 피날레 장식"여기까지 따라와 주시고 지난 수년 동안 저희를 지지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우리의 음악과 공연을 사랑해 주신 것도 고마워요.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 밴드 '코다라인' 이 한국 팬들과의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해체 전 고별 월드투어 무대에서 이들은 1천900여 명의 관객을 향해 낭만과 서정이 교차하는 작별 인사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