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세 여성 변호사로 합을 맞추는 미스터리 추적극 드라마 〈아너〉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지니 TV 오리지널로 선보일 〈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세 명의 변호사 친구들이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에서 함께 일하며, 과거의 비밀과 거대한 스캔들이 다시 삶을 뒤흔들 때 이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획은 KT스튜디오지니, 제작은 하우픽쳐스가 맡았으며, 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이 함께 한다.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며, 세 배우의 캐스팅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과 대외적 영향력을 가진 로펌 대표 변호사 ‘윤라영’을 맡는다. 정은채는 타고난 카리스마와 냉철함을 내세운 ‘강신재’로 분한다. 이청아 역시 세 친구의 강한 연대와 집념에 합류해, 각자의 상처와 비밀을 마주하며 협력하는 여성 변호사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 드라마는 성범죄 피해자들을 돕고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국내 정서에 맞게 각색된 ‘여성 연대의 강인한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 원작 〈아너〉는 유럽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로, 한국 리메이크에서는 과감한 소재와 사회적 메시지에 국내 정서를 반영해 실감나는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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