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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X정경호X박지환X이규형의 코미디 영화 '보스',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갑작스러운 보스의 죽음, 차기 보스 자리를 놓고 보스가 되기 싫은 후보들의 치열한 양보 전쟁

〈보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이미지.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보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이미지.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코믹 연기로 뭉친다.

영화 〈보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되어 오는 9월 부산에서 전 세계 최초로 관객들과 만난다. 〈보스〉 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바르게 살자〉(2007), 〈Mr. 아이돌〉(2011) 등의 라희찬 감독이 연출한다.

영화 〈보스〉는 차기 보스 자리를 놓고 보스가 되기 싫은 후보들의 치열한 양보 전쟁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설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에서 배우 조우진은 전국 맛집을 접수한 셰프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식구파’ 2인자인 ‘순태’ 역을, 배우 정경호는 보스보다 탱고 댄서가 되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 ‘강표’ 역을 맡는다. 한편, 누구보다 간절하게 보스를 꿈꾸지만 자격 미달인 ‘판호’ 역은 배우 박지환이, 조직에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 역에는 배우 이규형이 활약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보스〉는 올 추석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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