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토피아 2〉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한국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KOBIS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 2〉는 지난 12월 14일 39만 8,850명을 동원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까지 〈주토피아 2〉의 누적관객수는 530만 명에 달한다. 〈주토피아 2〉는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이 새로운 사건을 조사하면서 자신들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을 담았다.
〈주토피아 2〉는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한국 개봉작 중 흥행 순위 3위에 안착했다. 521만 명을 동원한 〈F1: 더 무비〉가 4위를 기록하게 됐으며, 563만 명을 기록한 〈좀비딸〉이 현재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2월 17일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하면 〈주토피아 2〉의 기세도 다소 꺾일 것으로 보이나, 2위는 물론이고 1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567만까지도 넘볼 만 할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 2〉는 지난 11월 26일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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