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런 온>(2020)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신세경 소속사인 이담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신세경의 쓱크립트] 강남구청역에서 신세경 찾기’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것인데요.

신세경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다름 아닌 강남구청역이었습니다. 신세경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이 준비한 지하철 전광판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죠.

평상시에도 지하철을 애용한다는 신세경은, 익숙한 발걸음으로 전광판을 찾아 나섰는데요.

강남구청역 한 벽을 꽉 채우고 있는 전광판을 발견하자 신세경은 흥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팬들에게 처음 전광판 이벤트를 받아 본다는 신세경은 연신 전광판을 바라보며 아이처럼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죠.

신세경 인스타그램 (@sjkuksee)
신세경 인스타그램 (@sjkuksee)

전광판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 여러 각도로 인증샷을 남긴 신세경은 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한 배우답게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보냈죠.

사실 이 영상이 이번 주 내내 각종 소셜미디어를 달군 건 마스크를 써도 전혀 가려지지 않는 신세경의 아름다운 외모 덕분이었습니다.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주장 강하기로 유명한’ 신세경의 빛나는 눈망울은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마스크를 쓰니 오히려 큰 눈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듯합니다.


최근 신세경은 19년간 동고동락한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이담 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신세경이 이적하기 전까지, 아이유 1인 소속사 체제로 운영돼 아이유 소속사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신세경과 아이유가 한 식구가 된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두 배우의 친목(!)을 기대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습니다.

신세경의 합류 후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두 명이 각각 일당백(一當百)하는 회사’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는 신세경. 그의 차기작 소식이 어서 들려오길 바래봅니다.


씨네플레이 유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