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해 보이는 이 은행원이
순식간에 총알받이가 된 사연은..?
<트루먼 쇼>에 <백 투 더 퓨쳐> 한 스푼,
그리고 약간의 <레디 플레이어 원>까지
재미난 요소는 다~~ 곁들였다는 이 영화,
<프리 가이>에 대한 모든 것!
씨네비가 안내해 드립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흥행하면서, 논란에서 벗어나 재평가를 받은 배우가 있다. 시논 역의 엘리엇 페이지다. 영화가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엘리엇 페이지가 아킬레우스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기정사실처럼 퍼졌고, 엘리엇 페이지와 놀란은 “트랜스젠더가 어떻게 세기의 영웅을 연기하냐”는 폭력적인 비난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엘리엇 페이지는 그리스 연합군의 최후의 전령 시논을 무척이나 섬세하게 연기해냈고, 적은 분량에 분명한 존재감을 남기며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금은 좀 잠잠하지만 PC 열풍이 분 지난 몇 년간, 할리우드는 성 소수자에 해당하는 트랜스젠더 영화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 기간 동안 화제를 모으거나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 가운데 대상, 우수상, 배우상, 신인 크리에이터상 등 4개 부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 가장 빛났던 공포영화, 〈살목지〉(2026)에서 투덜투덜하다 가장 먼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인물을 기억하는가. 베테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는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 불만투성이다. 로드뷰 결함을 수정하려 휴일에도 긴급 소집되어 저수지로 향한 그는, 최대한 ‘대충’ 일을 끝내고 낚시할 생각에만 몰두해 있다.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왔다느니, 이상한 형체가 보였다느니 하는 소문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귀신을 믿지 않는 존재가 가장 먼저 참변을 당하는 게 공포영화의 공식 아니던가. 얄미우리만치 입으로만 주절대던 그는 알 수 없는 존재에 이끌려 물에 빠진 후, 얄팍한 허세는 오간 데 없이 사라지고, 눈앞에 닥쳐온 공포에 압도되어 벌벌 떤다.
[시사 첫 반응]리들리 스콧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바로 오늘 개봉합니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대재앙으로 폐허가 된 세상, 의문의 라디오 무전을 따라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선 파일럿 힉의 극한 생존 사투를 그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서바이벌 드라마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성찬얼 / ★★★ / 포스트 아포칼립스 로드 무비 조합이 이렇게 모범생스럽다니맛은 굉장히 안정적이다. 힉 이 비행할 때마다 보여주는 대자연의 풍경과 적은 분량에서 아드레날린을 끌어올리는 액션은 감동적인 수준이다. 문제는 이 영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틀을 가진 것에 비해 지나치게 느긋하다. 도입부는 거의 슬로 시네마인데 클라이맥스는 숏츠급이다.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1천 곳 헤매며 남긴 20년의 기적향년 63세 간암 투병 끝 영면, 6개월 시한부 딛고 추진한 복지재단 설립은 계속시한부 선고에도 멈추지 않은 부정, 1천 곳의 문을 두드리다"아빠로서의 행복을 무려 20년 넘게 안겨줬어. 고마웠어 아들. "중증 자폐를 앓는 아들을 20여 년간 홀로 돌보며 숭고한 헌신을 보여준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간암 투병 끝에 영면에 들었다. 향년 63세. 6일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정유진 대표에 따르면, 전 작가는 지난 5일 오후 7시 56분경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숭고한 뜻에 따라 장례는 빈소 없이 치러진다. 전 작가에게는 30대 중반에 얻어 2007년 중증 자폐성 장애 진단을 받은 26세 아들 제원 씨가 있다.
'KB증권'은 7일 'CJ CGV'에 대해 9월 극장가 흥행 강세를 전망하며, 투자 의견 '보유 ' 유지와 함께 목표 주가를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전격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CJ CGV'의 종가는 5천400원이다. 압도적 텐트폴의 귀환과 4D플렉스 자금 조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끄나최용현 연구원은 극장 관람객 수의 가파른 회복세에 주목했다. 올해 3분기 'CJ CGV'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4배 급증한 564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4' 등 대형 블록버스터의 연이은 흥행 호조와 정부의 선제적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폭발적인 극장 수요 창출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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