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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30만 관객 돌파! 입소문 추천부터 단체 관람까지 잇따라

노년층 관객에게는 자신의 이야기, 젊은 세대에게는 다가올 미래라는 공감 얻어

〈소풍〉 포스터
〈소풍〉 포스터


영화 <소풍>이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한국 극영화 중 첫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소풍>은 3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영화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풍>이 누적관객수 300,194명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소풍>은 지난 7일 개봉 이후 화제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19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는 웰다잉과 존엄사를 비롯하여 노년의 삶을 현실적으로 다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노년층 관객에게는 자신의 이야기, 젊은 세대에게는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라는 공감과 생각할 거리를 던지며 전 연령층을 사로잡았다.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가족센터, 익산시자원봉사단체, 한결재가돌봄센터를 비롯해 가족, 노인, 병원 등의 단체관람이 이어져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장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 받는 가수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알갱이'가 처음으로 영화의 삽입곡의 사용됐다는 점도 화제를 불러모았다. 임영웅은 <소풍> 음원 수익 전액을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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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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