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중 10명의 남자배우와 키스해야했다." 앤 해서웨이, '역겹다'

‘낙인 찍힐까 두려웠다’며 과거 고백

앤 해서웨이(사진=V매거진)
앤 해서웨이(사진=V매거진)

<마더스>(2024), <오션스8>(2018)의 배우 앤 해서웨이가 과거 오디션을 회상하며 “10명의 남자 배우와 키스 합을 맞춰 봐야했다.”고 전했다.

영화 <디 아이디어 오브 유>의 개봉을 앞두고 V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영화 오디션 자리에서 적절한 상대 배우를 찾기 위해 10명의 남자 후보들과 ‘케미스트리 테스트’ 진행했다고 밝혔다. 앤 헤서웨이는 “당시 배우에게 케미스트리 테스트를 위해 다른 배우들과 키스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건 최악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당자는 “그들 모두와 함께 할 생각에 신나지 않나요?”라고 물었고 앤 해서웨이는 그 질문이 "역겹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요구에 응했던 이유에 대해 그는 “나는 너무 어렸고 낙인이 찍혀 모든 것을 잃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신나는 척하며 일을 계속했다.”고 답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개봉 예정인 영화 <디 아이디어 오브 유>에서 제작과 출연을 겸했다. 로빈 리의 소설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 밴드의 24세의 가수와 40세 미혼모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다. 젊은 아이돌 스타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 ‘솔렌 마르샹’ 역은 앤 해서웨이가, 섹시한 보이밴드 ‘어거스트 문’의 리드 싱어 ‘헤이스 캠벨’ 역은 니콜라스 갈리친이 맡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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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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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배우 공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특히나 영화 속 ‘동물병원 차’의 비주얼이 많은 웃음을 낳았어요. 동물병원 차를 처음 보셨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동물병원 차 드리프트 액션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너무 귀엽죠. 대본에도 동물병원 차에 꼬리와 귀가 달려 있다고 표현돼 있었어요. 몇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미술팀은 동물병원 차를 도베르만 느낌으로 만들어주셨고요. 드리프트는 제가 직접 하지는 않았고,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옆에 타서 체험은 해봤어요. 그래서 연습을 통해서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작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배웠어요. 거친 액션 속에서도 공명 배우의 ‘맑눈광’의 면모가 빛났어요.

[인터뷰] '남편들' 공명① “첫 남편·아빠 역할 도전, ‘사랑꾼’ 진선규 형에게 도움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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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본연의 ‘맑눈광’ 과 같은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영화.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에서 배우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시내 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민석은 스릴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위험에 뛰어드는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영화 속 ‘전남편’ 충식 역을 맡은 배우는 다름 아닌, 공명의 ‘절친’ 배우 진선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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