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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실사판의 모아나 캐스팅 공개

신예 캐서린 리가이아가 모아나, 목소리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로

모아나(오른쪽)를 연기할 캐서린 리가이아
모아나(오른쪽)를 연기할 캐서린 리가이아

 

실사영화 <모아나>의 모아나 역이 공개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2016년 영화 <모아나>는 섬 모투누이에서 자란 모아나와 반인반신 마우이가 모투누이 섬에 내린 저주를 풀고자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렸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시원시원한 영상미와 중독성 있는 넘버, 그리고 폴리네시아 문화를 곁들인 <모아나>는 평단과 관객 모두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마우이(오른쪽)는 드웨인 존슨이 연기한다.
마우이(오른쪽)는 드웨인 존슨이 연기한다.

 

최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속편 <모아나2>와 실사화 제작을 발표했다. 마우이는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를 맡은 드웨인 존슨이 발탁됐다. 원작의 모아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이 크라발호는 출연 대신 제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동안 공석이었던 모아나는 6월 13일 발표에 따르면 캐서린 리가이아(Catherine Laga'aia)가 맡는다.

 

리가이아는 드라마 <앨리스 하트의 잃어버린 꽃> 출연을 제외하면 배우 커리어가 전무한 신인인데, 그럼에도 모아나와 이미지가 비슷해 팬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이외에도 모아나의 아빠 투이 족장 역은 존 투이가, 엄마 시나 역은 프랭키 애덤스가, 할머니 탈라 역은 레나 오웬이 맡는다.

 

실사영화 <모아나>는 2026년 7월 10일(현지 기준)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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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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