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스 엘바와 레베카 퍼거슨, 캐서린 비글로우 신작 캐스팅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 캐서린 비글로우,〈디트로이트〉이후 8년 만의 신작

 

이드리스 엘바와 레베카 퍼거슨이 캐서린 비글로우가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신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허트로커>(20101)로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캐서린 비글로우가 <디트로이트>(2017) 이후 무려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영화의 제목과 줄거리는 물론 두 사람이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대략 국가 위기에 처한 백악관을 무대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서린 비글로우
캐서린 비글로우

 

현재 애플TV 스릴러 시리즈 <하이잭>에 출연 중인 이드리스 엘바는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2>와 <루터: 타락한 태양>에 출연한 바 있으며, 레베카 퍼거슨은 애플의 인기 SF 시리즈 <사일로> 외에도 드니 빌뇌브의 <듄> 시리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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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조차 경험이다! 현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영상 창작의 기회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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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줘야 꽃이 핀다. 아끼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으면 과실이 맺지 않는다. 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이 어렵더라도 꾸준히 물을 주는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봄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카메라 산업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인 캐논이 발 벗고 나선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은 분명 특기할 만한 활동이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캐논 시네마 캠프 2026’는 캐논코리아 중심이 돼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30명의 참가자가 5일간 전문가와 함께 여섯 편의 영화를 만드는 자리였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는 영상 제작 과정을 아우르는 경험과 현업인의 노하우를 얻고, 캐논 코리아는 실질적인 이용자의 경험과 영상 생태계 파악을 할 수 있었다.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9년 만의 귀환… 60년 기다린 재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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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거장의 연기 내공이 폭발하다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대배우 '김혜자'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그의 주연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관객과 만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길' 이후 무려 9년 만의 행보로, 한국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주인공 순옥이 인생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을 공유한 단짝 친구와 60년 만에 재회하며 겪게 되는 파동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김혜자'는 가슴 깊은 곳에 특별한 우정을 간직한 채 살아온 순옥 역을 맡아, 1961년 데뷔 이래 축적해 온 65년의 압도적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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