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하트넷 주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신작〈트랩〉 9월 개봉 확정

샤말란이 대규모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한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그려 관심을 끈다

공식 포스터
공식 포스터

 

조시 하트넷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트랩>이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랩>은 10대 딸과 함께 찾은 콘서트가 자신을 잡기 위한 거대한 덫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연쇄살인마 쿠퍼(조시 하트넷)의 탈출을 위한 사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물이다. 최악의 연쇄살인마를 주인공으로, 거대한 덫에 걸린 연쇄살인마가 탈출을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트랩>은 샤말란 감독의 이전 영화들이 주로 미스터리하고 초자연적인 스릴을 안겼던 것과 달리, 수많은 사람이 모인 대규모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한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트랩〉
〈트랩〉

 

조쉬 하트넷이 주인공 ‘쿠퍼’ 역을 맡아 섬뜩한 연쇄살인마로 변신해 역대급 악역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아리엘 도노휴 가 ‘쿠퍼’의 어린 딸 ‘라일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또한 싱어송라이터로 맹활약하고 있는 M 나이트 샤말란의 실제 딸 살레카 샤말란이 인기 팝스타 ‘레이디 레이븐’ 역으로 파격 등장해 영화 속 거대한 덫이 되는 화려한 콘서트장을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채울 예정이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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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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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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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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