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내가 할리우드를 떠난 이유는..."

주연 맡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트랩〉개봉 앞둬

조쉬 하트넷(사진=IMDb)
조쉬 하트넷(사진=IMDb)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할리우드를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의하면 조쉬 하트넷은 최근 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피해 할리우드를 떠났다고 전했다.

조쉬 하트넷은 영화 <진주만>(2001), <블랙 호크 다운>(2001) 등의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그는 “당시 사람들의 관심은 건강에 해로울 정도였다”고 말하며 “27살 때, 시사회에 총을 든 남자가 나타나서 내 아버지라고 주장했고 집까지 쫓아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내 일이 삶을 삼키는 것을 원치 않았고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대규모 스튜디오 영화에서 벗어나 소규모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모차르트와 고래>(2005), <블랙 달리아>(2006) 등 사람들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이 관심이 있는 역할만 맡은 것이다.

최근 조쉬 하트넷은 <식스센스>(1999), <23 아이덴티티>(2016)의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이 연출을 맡은 영화 <트랩>에 출연했다. 인기 가수의 콘서트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 영화 <트랩>은 오는 8월 2일 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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