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예매율 40.8%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속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속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 4〉)가 개봉 첫 주말부터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나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4〉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약 8만4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59.2%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개봉일인 지난 1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한 기록이다. 같은 날 2위를 차지한 영화는 <히트맨 2>로, 약 1만3천 명을 모으며 큰 격차를 보였다.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연출한 〈캡틴 아메리카 4〉는 스티브(크리스 에번스 분)의 뒤를 이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앤서니 매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악당의 사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14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예매율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4〉는 예매 관객 수 약 13만2천여 명, 점유율 40.8%로 상영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뒤이어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예매율 기준으로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며, 점유율은 약 7.6%를 기록했다.

×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