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예매율 40.8%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속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속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 4〉)가 개봉 첫 주말부터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나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4〉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약 8만4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59.2%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개봉일인 지난 1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한 기록이다. 같은 날 2위를 차지한 영화는 <히트맨 2>로, 약 1만3천 명을 모으며 큰 격차를 보였다.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연출한 〈캡틴 아메리카 4〉는 스티브(크리스 에번스 분)의 뒤를 이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앤서니 매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악당의 사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14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예매율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4〉는 예매 관객 수 약 13만2천여 명, 점유율 40.8%로 상영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뒤이어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예매율 기준으로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며, 점유율은 약 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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