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ㆍ최현욱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코믹한 연출과 연기력으로 화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tvN 제공]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tvN 제공]

문가영과 최현욱이 첫사랑의 기억을 재해석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3.5%의 시청률로 안정적인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지난 1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에서 해당 수치를 기록했다.

첫 회에서는 어린 시절 온라인 게임으로 연결된 백수정(문가영 분)과 반주연(최현욱 분)이 어긋난 첫 만남 이후 16년 만에 재회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백수정은 과거 고등학생 때 중학생인 반주연의 실물에 실망감을 느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구린 데가 없다"고 혹독한 평가를 내렸던 바 있다.

현재는 성인이 된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재벌 3세인 반주연이 백수정이 일하는 회사의 본부장으로 등장하지만, 서로를 아직 알아보지 못한다는 설정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빠른 전개와 유쾌한 연출로 첫 회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중2병 캐릭터로 묘사된 어린 시절 반주연의 모습은 다소 유치하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이러한 단점을 상쇄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남편들〉 배우 진선규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진선규, 공명 배우를 주축으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그야말로 호감도 높은 7인의 라인업이 구축되었습니다. 이 진형이 완성되어갈 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셨나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명이랑 지석이랑 주로 붙다 보니, 정작 아내들은 한두 번 봤어요. 그런데 작품을 보니까, 정말로 각자가 맡은 곳에서 바퀴들이 잘 굴러가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했고, 또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고요. 공명 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궁금해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윤경호 배우가 ‘용강이’ 역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잖아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