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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화연구소, AI 시대에 대비할 아홉 가지 권고사항 공개

인프라 구축 및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AI 접근성 도모

AI 기술로 배우의 원어 발음을 교정한 〈브루탈리스트〉
AI 기술로 배우의 원어 발음을 교정한 〈브루탈리스트〉

영국영화연구소(이하 BFI)가 AI 시대에 발맞춘 보고서를 발표했다.

BFI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영화계에서 해당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영화계와 생성형 AI 기술이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전반적인 로드맵을 담고 있다. 보고서 내에 동시대 영화인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처할 수 있도록, 또 영국영화계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아홉 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BFI의 아홉가지 권고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라이센싱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 탄소 영향 최소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가이드라인을 도입할 것. AI의 포용성, 창의성 극대화를 위해 학계와 창작자들의 협업을 지원할 것. 기술 허브 설립으로 학계-산업계-정부의 경험 및 새로운 경험을 일원화할 것. 근로자들이 AI 기반 직무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지원할 것. AI 기술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투명하게 공개할 것. AI 교육과 자금 조성 및 업계 표준을 조성할 것. 물리적 인프라 구축으로 기술 확장 제한 및 유출 문제를 타파할 것. AI 기반 독립 창작물을 제작하는 창작자를 지원할 것.

BFI에서 해당 보고서를 집필한 앵거스 피니(Angus Finney), 브라이언 타란(Brian Tarran), 리시 쿠플랜드(Rishi Coupland)는 이 권고사항을 통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포용적인 AI 통합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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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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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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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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