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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007〉 시리즈의 새 감독 된다!

“어렸을 적 ‘영화’에 관한 내 최초의 기억들은 〈007〉 시리즈와 연관이 있다.”

드니 빌뇌브
드니 빌뇌브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블레이드 2049> <듄> 시리즈의 드니 빌뇌브를 <007> 시리즈의 새 감독으로 낙점했다. 그의 아내이자 제작자인 타냐 라포인테는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됐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드니 빌뇌브는 “어렸을 적 ‘영화’에 관한 내 최초의 기억들은 <007> 시리즈와 연관이 있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최초의 <007> 영화인 숀 코너리 주연 <007 살인번호>(1962)를 시작으로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보며 자랐다, 나는 본드의 열혈 팬”이라는 흥분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나는 <007> 시리즈의 전통을 존중함과 동시에 내 방식대로 새로운 임무로 연결되는 길을 열어가겠다. 엄청나게 설레는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포부도 밝혔다.

다니엘 크레이그
다니엘 크레이그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마이크 홉킨스 수석 부사장은 “당대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 중 한 명인 드니 빌뇌브와 제임스 본드의 다음 모험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는 기대를 내비쳤는데, 아마존 MGM은 <007>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그동안 <콘클라베>의 에드워드 버거 감독,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드거 라이트 감독 등을 부지런히 만나왔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아마존 MGM의 첫 번째 <007>을 위한 탁월한 시나리오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시리즈를 떠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를 이어 새로운 제임스 본드는 누구일지 여전히 발표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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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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