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배우 강하늘 [티에이치컴퍼니 제공]
배우 강하늘 [티에이치컴퍼니 제공]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배우 강하늘을 올해 공식 홍보대사인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스크린과 드라마, 연극,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강하늘은 앞으로 JIMFF의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과 9월 영화제 기간 중 주요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하늘은 영화 〈동주〉(2016)로 제21회 춘사영화상과 제35회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에서의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강하늘 배우는 코믹과 액션, 멜로 등 장르를 불문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선한 영향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갖고 있다"며 "JIMFF의 이상적인 홍보대사로 영화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에 강하늘은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JIMFF의 홍보대사로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모산비행장 등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옛 메가박스 제천 건물을 한시적으로 주 상영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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