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X김요한 럭비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출격

7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X김요한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오는 7월 25일 첫 방송한다. 이 작품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럭비를 전면에 내세운 코믹 성장 스포츠물로, 은퇴한 전 국가대표 럭비선수 주가람(윤계상)이 모교 한양체고 럭비부의 계약직 감독으로 복귀해 만년 꼴찌 팀을 이끌고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가람은 능청스럽고 코믹한 매력으로 팀을 이끌며, 현실적이고 강인한 사격부 코치 배이지(임세미), 패기 넘치는 럭비부 주장 윤성준(김요한) 등과 함께 청춘의 성장과 도전, 실패와 희망을 그려낸다.

<트라이>는 <라켓소년단>, <스토브리그>로 이어진 SBS 스포츠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신작이다. 청량한 영상미와 역동적인 캐릭터 플레이, 팀플레이의 진수를 예고한다. 배우들은 실제 럭비 선수 못지않은 피지컬과 열정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대본 리딩 현장부터 유쾌한 에너지와 팀워크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정과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이 벅찬 감동과 신선한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혀, 올 여름 안방극장에 새로운 스포츠 성장 드라마의 바람을 예고한다

영화인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6월 26일부터 에무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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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상 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서울의 대표 예술 공간 에무 아트스페이스 에서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라는 아카데미의 사명을 이어가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주제 전시, 그리고 연속 패널 토론으로 구성돼 관객에게 홍콩 영화 특유의 매력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폭넓게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홍콩 문화창의산업발전청 과 홍콩영화발전기금 , 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의 지원으로 마련된 올해 행사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홍콩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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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니버스의 2번 타자가 타석에 섰다. 6월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제임스 건이 총괄하는 DC유니버스 의 두 번째 극장용 영화로 2025년 개봉한 〈슈퍼맨〉과 느슨하게 이어진다. 지난 영화에서 크립토와 함께 떠난 슈퍼걸 이 복수를 다짐한 소녀 루시 를 돕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과연 〈슈퍼걸〉은 DCU의 탄탄대로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개봉 전 언론배급시사회로 미리 만난 〈슈퍼걸〉의 후기를 전한다. 〈슈퍼걸〉은 먼저 개봉한 〈슈퍼맨〉 이후 카라 조엘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일상이래봤자 전작에서 슈퍼맨이 언급했듯 ‘평범한 사람이 되는 붉은 태양 아래서 음주하기’ 정도이다. 그렇게 늘 반쯤 취해있는 카라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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