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월드투어로 일본 4대 돔 달성... 'K-POP 정상급' 위상 재확인

도쿄돔·교세라돔·나고야돔·후쿠오카돔 '완전정복'... 캐럿들 '역사적 순간' 환호

세븐틴의 새 월드투어 '뉴_(NEW_)' 일본 공연 포스터
세븐틴의 새 월드투어 '뉴_(NEW_)' 일본 공연 포스터

세븐틴이 새로운 월드투어를 통해 일본 4대 돔 투어를 확정하며 K-POP 정상급 그룹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일본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연장들을 모두 정복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월드투어 'NEW_'에서 일본 4대 돔 투어를 성사시켰다. 도쿄돔(9월 6-7일), 교세라돔 오사카(11월 23-24일), 나고야돔(11월 30일, 12월 2-3일), 후쿠오카돔(12월 16-17일) 등 일본 최고 권위의 공연장들을 모두 포함한 대규모 투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세븐틴이 지난 2019년 첫 일본 돔 투어 이후 6년 만에 다시 4대 돔을 완전 정복하는 의미 있는 무대다. 그동안 K-POP 그룹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할 수 있었던 일본 4대 돔 투어를 재차 성사시키며 그들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음악업계 관계자는 '세븐틴의 일본 4대 돔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문화적 현상'이라며 '이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일본 팬들에게 얼마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캐럿(세븐틴 팬클럽)들은 이번 소식에 대해 '드디어 4대 돔 달성',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 '세븐틴이 K-POP 역사에 또 한 페이지를 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이 예상된다.

세븐틴은 최근 발매한 12집 정규앨범 'SPILL THE FEELS'가 초동 300만 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가 이번 일본 4대 돔 투어의 배경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음악 평론가는 '세븐틴의 일본 4대 돔 투어는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이들이 보여줄 퍼포먼스와 무대가 K-POP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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