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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Jump' 전세계 1위 폭풍... '4년 만 컴백'에 글로벌 차트 완전 정복

빌보드 글로벌 200·익스클루시브 동시 1위, 한 주 1억2300만 스트리밍 '괴물급' 성과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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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Jump'로 전세계 음악 차트를 완전 정복했다. 7월 11일 발매된 'Jump'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 차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하며 K-POP 역사상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Jump'는 발매 첫 주 전 세계적으로 1억 2300만 스트리밍과 1만 4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개월 간 1억 스트리밍을 넘긴 첫 번째 곡으로,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Die With a Smile' 이후 최고 기록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성과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세 번째,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에서 네 번째 1위를 달성했다. 이전에 'Shut Down', 'Pink Venom' 등으로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블랙핑크는 여전히 K-POP 걸그룹 중 독보적인 글로벌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멤버 로제의 개인 활동 'APT.'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으로 12주간 1위를 기록했던 것에 이어, 이번 그룹 활동에서도 폭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슈퍼그룹'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진행 중인 'DEADLINE' 월드투어와 함께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2년 공백을 뛰어넘는 압도적 성과'라며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차트에서는 K-POP 그룹들이 상위권을 독점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보여줬다. 가상 그룹 HUNTR/X의 'Golden'이 2위, 'How It's Done'이 9위를 기록하는 등 K-POP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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