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뛰어', 공개 17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또 다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 곡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재생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뛰어'는 공개 17일 만인 전날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블랙핑크가 보유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단기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기록과 동일한 수치다. 이들은 이전에도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17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K팝 여성 그룹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뛰어'의 성과로 그들은 자신들이 세운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

또한 블랙핑크는 '뛰어'를 포함해 총 33곡이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뛰어' 무대영상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뛰어' 무대영상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들은 유튜브를 통해 이달 초 고양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선보인 '뛰어'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개성 넘치는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과 멤버들이 '뛰어'라고 외치는 순간마다 관객들이 보내는 열광적인 호응이 담겼다.

고양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 돌입한 블랙핑크는 다음 달부터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태국 방콕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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