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불륜 주선' 의혹 파장…폭로글 일파만파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이 파탄났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박시후 (출처 = 박시후 소셜미디어)
박시후 (출처 = 박시후 소셜미디어)

배우 박시후가 '불륜 만남 주선' 의혹에 휩싸이며 큰 파장이 일고 있다. 8월 7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 폭로 글이 게시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해당 글은 현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가정 파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박시후가 자신의 남편에게 여성을 소개해 만남을 주선했고 이로 인해 아이까지 잃는 아픔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박시후와 남편이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해 충격을 더했다. 박시후 불륜 주선 의혹은 순식간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논란이 커지자, 문자 메시지에 언급된 사진 속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해 『박시후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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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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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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