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세 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로 일본서 첫 밀리언셀러 달성!

앤팀, 세 번째 싱글로 첫 日 밀리언셀러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앤팀, 세 번째 싱글로 첫 日 밀리언셀러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그룹 앤팀이 세 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Go in Blind)로 데뷔 이래 첫 일본 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 인 블라인드'는 7월 기준 누적 출하량이 100만장을 돌파해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앤팀이 일본 시장에서 거둔 첫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단계별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으로 구분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앤팀은 공식 입장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데뷔 3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목표로 해 온 '밀리언' 달성을 이뤄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네'(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앤팀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첫 아시아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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