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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장민호, 무명 발굴에 나선다! 내년 2월 '무명전설' MC로 발탁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 있는 두 MC의 진정성 있는 진행 기대돼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김대호(왼), 장민호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김대호(왼), 장민호

김대호와 장민호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은 김대호와 장민호를 MC로 발탁했다. 〈무명전설〉은 그 이름처럼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펼쳐 원석과도 같은 무명을 발굴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MC 두 사람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참가자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김대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에서 합격해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장민호는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나 서서히 인지도를 알리던 중,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은 티저 영상을 통해 〈무명전설〉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김대호는 “인생 역전 안 할 거야? 언제까지 무명으로 있을 거냐”라며 참가자들을 독려했고 장민호는 “원석을 찾아 보석이 되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다. 무명전설이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다짐했다. 〈무명전설〉은 8월, 10월 두 차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 후 2026년 2월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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