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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의 실질적인 시즌 2! '나는 생존자다' 외 2025년 8월 셋째 주 OTT 신작 (8/14~8/20)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


2년 전 공개되어 OTT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나는 신이다〉의 실질적인 두 번째 이야기가 8월 셋째 주 OTT 신작으로 공개된다. 이번에는 어떤 충격적인 사건의 실체와 사회적 메시지를 건넬지 궁금하다. 여기에 크리스 햄스워스의 깜짝 한국 방문으로 화제가 되었던 디즈니+ 다큐멘터리와 〈판타스틱 4〉의 바네사 커비의 열연이 돋보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다시 만난 엄정화 X 송승헌 로코 케미가 기대되는 드라마가 구독자를 기다린다. 8월 셋째 주 OTT 신작을 만나보자.


〈리미트리스: 지금 더 건강하게〉
〈리미트리스: 지금 더 건강하게〉

리미트리스: 지금, 더 건강하게 – 더 나은 삶을 위한 토르의 도전

스트리밍: 디즈니+

공개일: 8월 15일 (금) /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3부작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다큐멘터리 #건강 #도전 #모험 #디즈니플러스오리지널

슬로우 라이프와 웰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목표로 다가온 요즘, 이 한 편의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구독자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책임진다. 〈리미트리스: 지금, 더 건강하게〉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스트레스, 통증, 두려움 등 현대인이 마주하는 문제를 직접 경험하며 해법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어벤져스〉 〈토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준 크리스 헴스워스가 시리즈를 이끌어간다. 그는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보다 더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과 동기부여를 제시한다.

일찍이 시리즈 공개 전부터 크리스 헴스워스가 한국에 방문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국 특수부대의 혹독한 훈련에 참가하고, 종합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부산 범어사 스님과 대화를 통해 마음이 평온해지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 이 밖에 180미터 높이의 절벽을 등반하고, 애드 시런의 라이브 공연도 함께하는 등, 크리스 헴스워스의 인생 도전이 보는 이의 마음에 강력한 불꽃을 타오르게 할 것이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놀라운 도전이 기대되는 〈리미트리스 지금, 더 건강하게〉는 8월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금쪽같은 내 스타〉
〈금쪽같은 내 스타〉

금쪽같은 내 스타 – 우리 금쪽이가 달라졌어요?!

스트리밍: 티빙

공개일: 8월 18일(월) / -

러닝타임: 12부작

출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

#한국드라마 #ENA #로맨스 #코미디 #지니TV오리지널 #판타지

눈 떠보니 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면? 어떻게 보면 즐거운, 어떻게 보면 지옥 같은 상상을 달달한 로코물로 풀어낼 드라마가 찾아온다. 8월 18일 월요일 밤 10시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다시 한번 스타가 되기 위해 펼쳐는 소동을 코믹하게 담은 이야기다. 〈원 더 우먼〉 〈굿캐스팅〉의 최영훈 감독과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박지하 작가가 〈굿 캐스팅〉 이후 5년 만에 다시 만나 기분 좋은 코미디를 보여준다.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는 단연 송승헌과 엄정화의 출연이다.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재회한 두 사람은 이번에도 하루아침에 달라진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로 만나 티격태격하면서도 따뜻한 케미를 빚어낼 예정이다. 유쾌한 웃음과 뜻밖의 미스터리까지, 두 배우가 풀어낼 다양한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싸우면서 정든다고, 여러 사건을 함께하면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로맨스 또한 이 작품의 핵심 메뉴다. 오대환, 이엘도 작품에 합류해 이야기의 풍성함을 더한다. 하루아침에 사라진 25년의 세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웃음 뒤로 많은 이들에게 응원의 에너지도 같이 전할 것이다.


〈밤은 늘 찾아온다〉
〈밤은 늘 찾아온다〉

밤은 늘 찾아온다 – 벼랑 끝에 선 가족을 지켜야 하는 바네사 커비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8월 15일 (금)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08분

출연: 바네사 커비, 제니퍼 제이슨 리, 재커리 곳세이건, 스테판 제임스, 랜들 박 외

#미국영화 #스릴러 #긴박감넘치는 #도서원작

〈밤은 늘 찾아온다〉는 가족과 살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한 여성이 하룻밤 사이에 2만 5천 달러를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발달장애 오빠와 엄마를 돌보기 위해 여러 일을 하고 있는 리넷. 하지만 집이 곧 압류될 위기에 처하면서 궁지에 몰린다. 이에 리넷은 어두운 과거에 자신과 함께 했던 이들을 찾으며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샤퍼〉를 연출했던 벤저민 캐런 감독이 이번에는 넷플릭스에서 긴박한 스릴러 장르를 빚어낸다. 〈그녀의 조각들〉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최근 〈판타스틱 4: 새로운 시작〉로 슈퍼히어로 장르까지 필모를 넓혔던 바네사 커비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넷 역을 맡아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친다.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쉴 새 없이 압박하는 긴장감 속, 사회적인 불평등과 부조리까지 예리하게 파헤치는 〈밤은 늘 찾아온다〉. 하룻밤 사이에 돈을 구해야 하는 리넷은 과연 벼랑 끝에 선 가족들을 구할 수 있을까? 8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그 결과를 확인해보자.


〈나는 생존자다〉
〈나는 생존자다〉

나는 생존자다 – 지옥 같은 시간에서 살아남았던 그들의 목소리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8월 15일 (금)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다큐멘터리 #범죄 #실화 #진실을찾아

〈나는 생존자다〉는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사이비 종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나는 신이다〉의 실질적인 두 번째 시즌이다.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당시의 참혹했던 순간을 되짚어보며 이런 사건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함을 힘주어 강조한다.

〈나는 생존자다〉은 아직도 우리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은 네 개의 사전을 집중 조명한다. 전작 〈나는 신이다〉에서도 크게 다뤘던 ‘JMS’ 교주 정명석과 맞서 싸운 메이플의 이야기를 비롯해, 형제복지원, 지존파, 삼풍백화점 사건까지 각기 다른 네 사건에서 지옥 같았던 시간을 보냈던 생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왜 그런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는지, 그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우리 사회는 어떤 문제점을 놓쳤는지를 치열하게 살펴보며, 오늘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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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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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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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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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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