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싹쓸이 중…2025년 최고 흥행작&최단 100만 돌파

500만 관객 돌파한 〈좀비딸〉과 3일 만에 160만 돌파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주말 사이 두 편의 영화가 호재를 알리며 순항했다.

8월 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좀비딸〉이 2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는 각각 주말을 기점으로 150만 관객,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8월 22일 개봉했다. 개봉 전 예매 관객 수만 80만 관객을 확보하며 흥행이 점쳐졌는데, 개봉 3일 만에 164만 관객을 동원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사람을 잡아먹는 혈귀와 혈귀를 막는 귀살대의 마지막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장기 상영 중인 만큼 한국에서도 이제 막 흥행의 물살을 탔다고 볼 수 있다.

〈좀비딸〉 500만 관객 돌파 이미지
〈좀비딸〉 500만 관객 돌파 이미지

〈좀비딸〉은 500만 관객을 돌파해 올해 최초 500만 관객 돌파와 최고 흥행작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좀비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좀비가 돼버린 딸을 몰래 돌보게 된 아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하며 필감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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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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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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