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두 편의 영화가 호재를 알리며 순항했다.
8월 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좀비딸〉이 2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는 각각 주말을 기점으로 150만 관객,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8월 22일 개봉했다. 개봉 전 예매 관객 수만 80만 관객을 확보하며 흥행이 점쳐졌는데, 개봉 3일 만에 164만 관객을 동원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사람을 잡아먹는 혈귀와 혈귀를 막는 귀살대의 마지막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장기 상영 중인 만큼 한국에서도 이제 막 흥행의 물살을 탔다고 볼 수 있다.

〈좀비딸〉은 500만 관객을 돌파해 올해 최초 500만 관객 돌파와 최고 흥행작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좀비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좀비가 돼버린 딸을 몰래 돌보게 된 아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하며 필감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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