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이 영화와 연기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의 107화에는 〈살인자 리포트〉의 주연배우 조여정과 정성일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배우 조여정은 요즘 자신이 가진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봉을 앞두고 두려움이 많다. 요즘 관객들은 영화가 '그럴만해야' 극장에 온다. 그래서 나는 영화관에서 볼 가치가 있을 만큼 연기를 해야 된다고 요즘 생각한다. 집에서 쉽게 영화를 볼 수 있으니까, 극장에 와 달라고 하려면 정말 자신이 있어야 한다"라고 최근 극장가의 변화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조여정은 "관객이 '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정말 떨린다"라며 〈살인자 리포트〉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5일(금) 한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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