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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변영주 감독님께 디렉션을 받아보고 싶어서 이 작품을 기다렸다"

"나는 감독님을 보면 꿀이 떨어진다"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돌아온 배우 고현정이 변영주 감독과의 협업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테오(TEO)가 공개한 웹예능 '살롱드립2' 105회에는 배우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현정은 자신의 인간관계와 일상을 비롯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았다.

고현정은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변영주 감독님께 디렉션을 받아보고 싶어서 기다렸다"라고 밝히며 오랜 시간 변영주 감독과의 협업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고현정은 "나는 감독님을 보면 꿀이 떨어진다"라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변영주 감독과의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고현정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찍는 중간에 많이 아팠다, 그런데 감독님이 '다 준비해 놨으니까, 아픈데 괜찮다고 하지 말고 다 말해라'라고 하셨다. 그러면서도 '나는 현정 씨의 액기스, 절정의 연기를 다 뽑아 쓰고 싶은 못된 사람이니까, 나를 배려하지 말라'라고 하셨다.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라며 변영주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로, 9월 5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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