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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인천서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34개 지역 월드투어 마무리, 국내 대형 스타디움 첫 무대 선보여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가 다음 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개최하며 화려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 같은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시작해 전 세계 34개 지역을 순회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의 마지막 무대다. 약 3만 석 규모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스트레이 키즈가 국내 대형 스타디움 무대에 서는 첫 사례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2022년 9월 올림픽공원 KSPO돔과 2023년 10월 고척스카이돔 등 국내 주요 K팝 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최근에는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발매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일곱 개 앨범 연속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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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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