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인천서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34개 지역 월드투어 마무리, 국내 대형 스타디움 첫 무대 선보여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가 다음 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도미네이트 : 셀러브레이트'(dominATE : celebrATE)를 개최하며 화려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 같은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시작해 전 세계 34개 지역을 순회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의 마지막 무대다. 약 3만 석 규모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스트레이 키즈가 국내 대형 스타디움 무대에 서는 첫 사례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2022년 9월 올림픽공원 KSPO돔과 2023년 10월 고척스카이돔 등 국내 주요 K팝 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최근에는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발매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일곱 개 앨범 연속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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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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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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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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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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