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콘서트 7만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 입증

11월 KSPO돔 단독 콘서트 ‘산책’ 전석 매진, 지난해 기록 경신

싱어송라이터 김동률 [뮤직팜 제공]
싱어송라이터 김동률 [뮤직팜 제공]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오는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산책’이 7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뮤직팜은 5일 예매 시작 직후 7회 공연의 모든 좌석이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매진 수치는 지난해 김동률이 선보인 단독 콘서트 ‘멜로디’에서 기록한 6만석보다 1만석 늘어난 규모다. 뮤직팜은 “김동률은 변함없이 국내 최고 수준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면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음악, 조명의 감각적인 연출로 ‘빛과 소리의 향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률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그리고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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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이야기에 동화풍의 설정을 더해 독창적인 영화로 완성된 〈그림자 아이〉가 7월 1일 개봉했다. 〈그림자 아이〉는 금옥 의 첫째 딸이자 수안 의 언니 수련 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두 사람 앞에 수련과 똑같은 얼굴을 한 재인(유나, 1인 2역)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밤의 문이 열린다〉로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선 유령과 한 소녀의 조우를 그렸던 유은정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한층 더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후반작업으로 단장을 마친 〈그림자 아이〉, 장편영화 두 편만으로도 본인의 인장을 뚜렷하게 남기고 있는 유은정 감독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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