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민이 무대 복귀작으로 '라이프 오브 파이'를 선택했다.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동물원을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이사를 하던 중 망망대해에서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게 된 파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9월 5일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는 캐스팅을 공개했다. 파이 역은 뮤지컬배우 박강현과 박정민이 맡는다. 올 한 해 배우 활동 대신 출판사 대표로서의 행보를 보여준 박정민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8년 만에 연극 무대를 선택했다. 두 배우 외에 서현철과 황만익이 파이의 아버지로, 주아와 송인성이 엄마와 간호사 등을 맡는다. 보험 회사 직원 오카모토와 선장 역은 진상현 정호준이 출연한다. 루루 첸 역은 임민영, 김지혜가 맡았다.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한국 초연으로 12월 2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