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웨이보 슈퍼 토픽 다이아몬드 1레벨 달성

한국 연예인 최초, 중국 최대 SNS 웨이보서 개인 커뮤니티 최고 등급 획득

가수 백현 [INB100 제공]
가수 백현 [INB100 제공]

그룹 엑소의 백현이 한국 국적 연예인 중 처음으로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인 웨이보에서 개인 '슈퍼 토픽' 다이아몬드 1레벨을 획득했다고 소속사 INB100이 4일 밝혔다.

웨이보 내 '슈퍼 토픽'은 아티스트, 작품, 특정 주제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로, 팬덤의 규모와 활동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웨이보는 매주 월요일 관련 커뮤니티의 활동성을 기준으로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등 3단계씩 총 9레벨의 등급을 연예인에게 부여한다.

백현은 지난 1일 기준 개인 '슈퍼 토픽'에서 다이아몬드 1레벨에 오른 유일한 한국 국적 연예인이 됐다. INB100은 이번 성과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백현의 월드투어 '레버리'(Reverie) 마카오 공연에 힘입은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공연 하루 전 진행된 웨이보 라이브 방송에는 약 219만 명의 시청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 당일에도 백현 관련 다양한 콘서트 검색어가 상위권에 올랐으며, 현지곡 커버 무대와 챌린지는 중국 내 숏폼 플랫폼 더우인(중국판 틱톡) 문화·오락 인기 차트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하는 등 빠르게 확산됐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 시작한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백현은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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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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