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고백은 해본 적 없고, 받아는 봤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한 배우 신은수

배우 신은수가 자신의 '고백의 역사'에 대해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한 배우 신은수는 엄태구와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를 통해 가까워진 엄태구와 신은수는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음식 취향, 연기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주제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신은수는 엄태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촬영 때의 떨림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엄태구가 "우주 사진을 보내면서 '우리는 우주의 먼지'라는 말을 해줬는데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은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박세리 역을 맡아 평생의 콤플렉스인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벌이며 고백에 도전하는 역할을 소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수는 "나는 실제로 고백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받아 본 적만 있다"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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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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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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