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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가려진 시간' 찍고 '내 인생 망했다'라고 생각했다"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배우 신은수가 데뷔작 〈가려진 시간〉을 촬영했을 당시의 감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31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고백의 역사〉의 공명, 신은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배우는 본인의 일상부터 취미, 그리고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았다.

이 자리에서 배우 신은수는 자신의 데뷔작이자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영화 〈가려진 시간〉(2016)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을 찍은 게 14살 때, 개봉했을 때가 15살이었다"라며 "당시 어린 마음에, 강동원 선배님과 손을 잡고 가는 신을 찍으며 '팬들이 혹시나 나를 안 좋게 보시면 어쩌나' 싶었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은수는 "그래서 '내 인생 망했다'라고 장난 어린 말을 했다. 진짜로 망한 것은 아니고, 농담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신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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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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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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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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