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소미가 할리우드 배우로 데뷔한다.
지난 3일(현지시각) 데드라인은 전소미가 공포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Perfect Girl)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전소미는 앞서 캐스팅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루미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아덴 조와 함께 연기에 나선다.
영화 〈퍼펙트 걸〉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며, 뮤직비디오 감독 겸 영화감독 홍원기가 연출한다. 영화의 각본은 '블랙리스트'(Black List, 할리우드에서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을 뽑은 리스트)에 오른 린 Q. 유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며, 데뷔를 앞둔 신생 케이팝 걸그룹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영화는 단 4명의 멤버 자리를 두고 연습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지막 순간에 등장한 재능 있고 신비로운 한 인물이 모든 판도를 뒤흔드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의 프로듀서 스콧 스트라우스(Scott Strauss)는 "전소미가 이번 영화로 연기 데뷔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녀의 독특한 에너지와 아덴 조, 아델린 루돌프와의 케미가 영화의 긴장감과 드라마를 한층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또한 "홍원기 감독과 함께 진솔한 K팝 문화와 한국 문화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퍼펙트 걸〉은 추가 캐스팅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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