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나도 '케데헌'의 성우로 참여했다"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한 매기 강 감독, "'케데헌'에서 세 가지 역할의 목소리 연기 맡아"

〈유 퀴즈 온 더 블럭〉 308회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308회 캡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영화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3일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308회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매기 강 감독은 영화의 흥행에 대한 소감부터 영화 제작 비하인드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은 자신도 영화의 성우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매기 강 감독은 "비행기에서 커피를 화분에 붓는 승무원, 저승에서 우는 악귀, 혼문이 사라질 때의 내레이션 등 총 3개의 목소리를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 과정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이날 감독은 한국 전통 문화와 케이팝 팬덤을 융합한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제주도 현지 로케이션 스카우팅부터 각종 디테일한 배경 고증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이날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내면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찾자는 이야기다. 자신 내면의 '데몬'을 극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영화의 메시지에 대해 역설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역대 넷플릭스 콘텐츠 중 가장 많이 본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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