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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검사가 된 박해수·이희준… ENA 드라마 '허수아비' 내년 방송

경찰과 검사가 연쇄살인범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

박해수·이희준·곽선영 [각 소속사 제공]
박해수·이희준·곽선영 [각 소속사 제공]

지니TV가 제작한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가 내년 상반기 ENA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5일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서로 깊은 증오를 품은 형사와 검사가 연쇄살인사건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주요 배역으로는 배우 박해수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좌천된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이희준은 욕망에 사로잡힌 엘리트 검사 차시영 역으로 출연한다. 두 인물은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과거를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강한 반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한 곽선영이 정의로운 기자 서지원 역으로 등장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역할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모범택시'를 연출한 박준우 PD가, 극본은 이지현 작가가 집필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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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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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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