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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첫 솔로 투어 ‘KAION’ 앙코르 공연 성료

“소집해제 후 컴백과 투어까지 달려오면서 매 순간 행복했다. 평생 ‘카이’해달라”

카이 솔로 콘서트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카이 솔로 콘서트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카이가 첫 솔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9월 26~28일 사흘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KAI SOLO CONCERT TOUR ENCORE IN SEOUL’(2025 카이 솔로 콘서트 투어 〈카이온〉 앙코르 인 서울)은 카이가 아시아 10개 지역 및 북미 6개 지역 공연을 순회한 다음 펼쳐진 만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카이의 스테이지로 채워져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카이는 앙코르 공연을 위해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 ‘I See You’(아이 씨 유)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Spoiler’(스포일러) 등 엑소 콘서트에서 선보인 솔로곡부터 슬로프와 거울 세트를 통해 입체감을 더한 ‘기억상실’, 댄서들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그림을 완성한 ‘Off and Away’(오프 앤드 어웨이), 객석을 지나며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한 ‘Flight to Paris’(플라이트 투 패리스) 등 색다른 무대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 말미 카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소집해제 후 컴백과 투어까지 달려오면서 매 순간 행복했다. 무엇보다 항상 저의 공연을 즐겨주시는 엑소엘(팬덤명)을 보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취감과 만족감, 소중함을 느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앞에서 무대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지금처럼 여러분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 언제나 열심히 행복하게 무대할 테니 언제든 저를 보러 또 찾아와 주시면 좋겠다. 평생 ‘카이’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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