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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네 번째 솔로 앨범 '후 아 유'로 컴백

엑소 수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수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가 22일 오후 6시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후 아 유'(Who Are You)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수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골든 아워'(Golden Hour)를 비롯해 '라이트 더 파이어'(Light The Fire), '메디신'(Medicine), '버스데이'(Birthday), '페이드아웃'(Fadeout) 등 다양한 록 장르의 곡들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후 아 유'는 거친 톤의 일렉 기타와 베이스 사운드에 매력적인 멜로디가 결합된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수호는 이 곡의 가사를 통해 명확한 말 없이도 감지되는 이별의 분위기 속에서 맞닥뜨린 헤어짐의 순간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수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앨범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제 앨범에 만족하고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앨범들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고 자문하며 저에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듣는 이와 '엑소엘'(팬덤명)이 생각하는 수호는 어떤 사람일까 등을 생각하며 초점을 외부로 돌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한국어 버전과 함께 영어 버전으로도 동시 발매된다. 수호는 "올해 초 미국에서 잠시 지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새로운 앨범을 낼 때는 꼭 타이틀곡을 영어 버전으로도 같이 들려드리자고 생각했다"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쉽게 익힐 수 있는 멜로디다. 잘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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