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괸당〉이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는 10월 21일 오리지널 콘텐츠 〈괸당〉을 제작한다고 밝히며 출연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괸당〉은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이 출연한다. 제목 〈괸당〉은 함께 제사를 지내는 친인척 관계를 이르는 제주도 사투리로, 이렇게 얽힌 인물이 이권을 위해 혈투를 벌이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괸당〉은 총 세 개의 가문이 등장한다. 양돈과 경마로 제주도를 쥐락펴락하는 부씨,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양씨, 한때 카지노로 전성기를 누렸던 고씨. 한석규와 윤계상, 추자현이 부씨 가문의 일원으로 출연하며 유재명이 양씨 가문의 양광익을 맡고 김종수가 고씨 가문의 고대수를 연기한다. 실제 제주도 출신의 고두심은 해당 드라마에서 '대판할망'이란 인물로 출연한다.
〈괸당〉은 최근 드라마 〈비질란테〉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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