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넷플릭스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괸당' 캐스팅 공개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 출연 예정

〈괸당〉 캐스팅 발표 이미지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
〈괸당〉 캐스팅 발표 이미지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괸당〉이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는 10월 21일 오리지널 콘텐츠 〈괸당〉을 제작한다고 밝히며 출연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괸당〉은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이 출연한다. 제목 〈괸당〉은 함께 제사를 지내는 친인척 관계를 이르는 제주도 사투리로, 이렇게 얽힌 인물이 이권을 위해 혈투를 벌이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괸당〉은 총 세 개의 가문이 등장한다. 양돈과 경마로 제주도를 쥐락펴락하는 부씨,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양씨, 한때 카지노로 전성기를 누렸던 고씨. 한석규와 윤계상, 추자현이 부씨 가문의 일원으로 출연하며 유재명이 양씨 가문의 양광익을 맡고 김종수가 고씨 가문의 고대수를 연기한다. 실제 제주도 출신의 고두심은 해당 드라마에서 '대판할망'이란 인물로 출연한다.

〈괸당〉은 최근 드라마 〈비질란테〉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영화인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NEWS
2026. 10. 17.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글로벌 AI 기업의 데이터 탐욕, 도마 위에 오른 K-문학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영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영문판 저작물을 자사 AI 챗봇 '클로드'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과 관련된 보상 대상 도서 목록에서 한국 작가의 책 '21종'이 등재된 것을 파악했다. 번역원은 즉각 해당 작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 방안 안내에 돌입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저작물을 불법 다운로드해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NEWS
2026. 10. 17.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거대 신흥 시장 인도 공략, K팝과 I팝의 역사적 교류 무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 산하 '하이브인디아'는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 의 최종 라인업 15개 팀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위콘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급격히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콘페 인디아' 무대에는 글로벌 음악 팬덤을 이끄는 최정상급 그룹들이 대거 합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