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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괸당' 캐스팅 공개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 출연 예정

〈괸당〉 캐스팅 발표 이미지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
〈괸당〉 캐스팅 발표 이미지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괸당〉이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는 10월 21일 오리지널 콘텐츠 〈괸당〉을 제작한다고 밝히며 출연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괸당〉은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이 출연한다. 제목 〈괸당〉은 함께 제사를 지내는 친인척 관계를 이르는 제주도 사투리로, 이렇게 얽힌 인물이 이권을 위해 혈투를 벌이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괸당〉은 총 세 개의 가문이 등장한다. 양돈과 경마로 제주도를 쥐락펴락하는 부씨,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양씨, 한때 카지노로 전성기를 누렸던 고씨. 한석규와 윤계상, 추자현이 부씨 가문의 일원으로 출연하며 유재명이 양씨 가문의 양광익을 맡고 김종수가 고씨 가문의 고대수를 연기한다. 실제 제주도 출신의 고두심은 해당 드라마에서 '대판할망'이란 인물로 출연한다.

〈괸당〉은 최근 드라마 〈비질란테〉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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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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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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