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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인감독 김연경' 화제성에 힘입어 1회 연장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MBC 제공]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MBC 제공]

배구 레전드 김연경의 감독 도전기를 다룬 MBC 예능 프로그램이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방송 회차를 늘리게 됐다.

MBC는 23일 당초 8회로 계획됐던 '신인감독 김연경'의 방송 분량을 총 9회로 확대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장 결정은 프로그램이 보여준 뛰어난 시청률과 화제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국내 배구계의 전설적 인물인 김연경이 처음으로 감독직에 도전하는 과정과 '필승 원더독스' 팀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4회에서는 일요일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화제성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10월 3주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출연자인 김연경 역시 개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연장 방송에서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경기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사 측은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와 선수들의 열정, 김연경 감독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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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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