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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 나훈아·조용필·서태지 등과 '골디 파워하우스 40' 선정

지드래곤 개인으로도, 소속팀 빅뱅으로도 이름 올려

지드래곤
지드래곤

지드래곤(G-DRAGON)이 ‘골디 파워하우스 40’에 이름을 올리며 케이팝 아이콘의 위상을 빛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첫 회가 시작된 1986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을 선정한 지표 ‘골디 파워하우스 40’을 선정해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나훈아, 조용필 들국화, 김건모, 서태지부터 블랙핑크, 방탄소년단까지 한국대중음악의 지평을 연 아이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지드래곤은 개인으로, 그리고 소속팀 빅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골디 파워하우스 40'은 지드래곤은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언급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 뿐만 아니라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으로도 활약 중”이라고 선정 이유를 덧붙였다.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40'는 2026년 4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회가 시작된 1986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을 선정한 지표다. 가요 제작자를 비롯해 작곡가, 작사가, 음악 프로듀서, 미디어 및 콘텐츠 관계자, 언론사 기자, 평론가 등 가요 관계자 50인으로 구성된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선정위원'이 직접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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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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