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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2차 미공개 스틸 공개!

“이런 한국영화가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굿뉴스〉 미공개 스틸컷
〈굿뉴스〉 미공개 스틸컷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공개 2주차에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가 가득한 2차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굿뉴스〉가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모먼트부터 화기애애한 현장의 모습까지 담아낸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2차 미공개 스틸에서는 김포공항을 평양공항으로 바꾼 사상 초유의 작전 현장에서 틈틈이 서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부터, 극중 서고명(홍경)의 상상 속에서 서부극 주인공으로 변신한 아무개(설경구)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으로 완벽하게 몰입한 홍경의 모습은 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탄생했음을 알린다. 카메라 안팎으로 미소를 잃지 않는 류승범의 모습은 거침없는 권력가 중앙정보부장 박상현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한껏 긴장된 모습으로 납치된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는 기장 쿠보(시이나 깃페이)와 부기장 마에다(김성오), 그리고 일본 운수정무차관 신이치(야마다 타카유키)까지. 비행기를 착륙시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들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극에 긴장감을 더한 무장단체 역할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한껏 높였던 배우들이 꽃다발을 품에 안은 모습은 즐거웠던 마지막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여실히 전한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한 전도연과 일본인 부부로 분해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이연과 최현욱의 모습은 〈굿뉴스〉에 대한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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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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