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프로덕션 비하인드!

“액션 장면 상당량에서 새로운 요소 추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포스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포스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누적 255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MAPPA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TV시리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

“액션 장면 상당량에서 새로운 요소 추가”

감독은 원작의 본질을 충실히 전달하고자 했다며 “캐릭터의 미세한 몸짓과 포즈, 표정까지 세심하게 포착하는 것이 모든 작업의 핵심이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모든 작업은 디테일로 귀결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원작 만화를 성공으로 이끈 생동감과 세심한 디테일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액션 시퀀스에는 상당량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됐다. 대형 스크린의 장점을 활용해 에너지와 역동성을 살리고 강렬한 속도감을 구현했으며, 슬로 모션과 다양한 색감, 합성 기법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였다”라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에 사용된 연출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나카조노 마사토 조감독 역시 “액션 장면의 스케일이 TV 시리즈보다 훨씬 웅장하며, 풀 서라운드 사운드로 압도적인 쾌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은 “여러 번 관람할 때 덴지와 빔, 혹은 배경 속 인물들의 몸짓에도 주목하면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다회차 관람을 추천했다. 나카조노 마사토 조감독 또한 “화면 구석구석 소소한 발견을 할 수 있도록 의도했으니 여러 번 감상해 달라”라며 원작에서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표현된 컷들이 애니메이션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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