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고강용 아나운서가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강용 아나운서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체육대회 MVP께서 하사하셨다. 샤라웃 투 최민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장만큼 웃겼던 본 방송. 양복 입고 함께하게 되어 더 즐거웠습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호가 MBC 예능 촬영 중 MVP로 선정돼 받은 고가의 상품을 고강용 아나운서에게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호의 이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그의 인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샤이니 민호는 1991년생으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이후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강용 아나운서는 2024년 MBC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로, 다양한 스포츠 중계와 뉴스 진행을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그는 평소 선배들에게 예의 바르고 성실한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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